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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009001 2009년 1월 PLUS - 작가탐구    2009

제주도연동성당이 plus잡지에 2009년 1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제주시에서 1100도로를 따라 한라산으로 올라가며 울창한 숲이 시작되는 도시와 자연의 경계에 위치하며, 남쪽으로 낮게 감귤 밭이 펼쳐져 시야가 열려있는 아름답고 아늑한 부지이다. 하지만 현장을 방문했을 때는 이미 노출콘크리트로 지어진 성당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으나 그 골조 그대로 성당이 완성될 수 없는 상태였고, 실제 성당의 기능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처음부터 다시 정리하는 ‘공사 중의 리모델링 작업’을 맡게 되었다. 이미 완성된 건물 대부분의 콘크리트 골조는 그대로 유지 하며 기능에 맞도록 각실들의 위치를 재조정하고, 조금 남아있는 건폐율에 맞도록 필요한 기능의 건물을 추가하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기존의 골조에 담기내기 어려운 교육공간, 사제관, 수녀원을 만들고 또 전체 부지를 자연 속의 성당으로 완성하는 작업이었다. 넓고 여유 있는 숲 속의 외부환경에 잘 어울리는 성당을 만들기 위한 부지활용방법을 먼저 찾았다. 숲을 배경으로 유난히 눈에 잘 들어오는 본당의 위상을 찾기 위해 신도들이 본당으로 가장 알기 쉽게 갈 수 있도록 2층에 위치한 본당으로 직접 올라가게 되는 외부계단을 추가하였다. 계단은 전실로 이어지며 자연의 경건함이 본당으로 연속되는 느낌이 들도록 만들었다. 성당 영역에 들어서며 가장 눈에 잘 띄는 것은 성당의 지붕이고 그 방향으로 이어지는 넉넉한 계단과 전실 입구에 귤 밭으로 열려있는 박스공간이 만들어졌다. 그 접근로를 중심으로 하여, 본당 건너편에 단촐한 느낌이면서도 성당골조의 강건함이 연속되는 느낌의 사제관을 지었다. 귤 밭으로 내려가는 경사지여서 주임신부가 사용하는 1층 부분과 아래층 사제공간도 자연으로 열려 있고, 또 자연 속에 숨겨지듯 자리 잡은 집으로 만들었다. 진입로 오른편은 이미 다 써버린 건폐율의 건축면적으로 지하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합리적이었다. 큼직한 선큰공간을 만들고 지하로 내려가는 널따란 계단은 옥외 미사와 다양한 성당행사에 활용될 수 있는 다목적 마당으로 만들었다. 이 선큰마당의 한쪽은 교육공간, 다른 쪽은 신도들의 교류를 위한 휴게실을 넣었다. 이 마당은 본 건물의 지하로 직접 이어진다. 성당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장례절차에 어울리는 접근과 성당의 본래 기능과 어느 정도 독립된 행사가 벌어질 수 있는 제안이었다. 지하는 다양한 목적의 행사와 별도의 미사도 볼 수 있는 식당이 가장 큰 공간이다. 상부 본당의 8각형의 실내 구조로 만들어진 독특한 형상의 골조 질서가 내부에서 그대로 공간을 규정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외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2층 본당과 지하 선큰마당과 달리 1층은 2층과 지하층의 중요 기능공간을 지원하는 시설이 들어가게 되었다. 행정과 관리를 담당하는 공간이 전면에 있다. 뒤쪽에 수녀원을 만들었다. 남쪽으로 시원하게 열려 있으면서도 전체 건물에서 가장 보안이 좋은 장소이기 때문이다. 건물 내부에 이미 만들어진 계단은 이들 모든 기능들을 내부로 이어주는 기능을 담당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주요 공간들은 외부로 서로 연결되도록 만들어져서 주위의 자연을 생활 속에 잘 담아질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미 만들어진 노출콘크리트는 새롭게 만들어 추가된 부분에도 그대로 적용하였고, 제주 현무암 판석과 목재를 외부공간에 덧붙여 완성하였다. 실내는 가능한 골조를 그대로 드러내고 필요한 공간들이 그 속에서 가볍게 구획되는 느낌이 들도록 만들었다. 연동성당에는 그 동안 비닐하우스를 성당으로 사용하고 있었고, 또 집을 지을 수 없는 숲 속에 몇 개의 돌을 모아 만든 너무나 멋진 미사공간이 있었다. 새로 완성된 성당이 이들보다 더 나을 수는 없다고 생각된다. 검박한 정신이 지속되는 성당으로 완성되는 것은 신부님과 신도들의 몫일 뿐 건축가의 역할은 너무나 작다는 것을 깨닫게 만든 작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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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002014 제주도연동성당



안산거성교회가 plus잡지에 2009년 1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새로 개발된 안산의 대단위 주거단지 인근 산기슭에 지어진 작은 교회다. 100평이 조금 넘는 대지는 그 형상도 새로 난 도로에 비스듬히 자리 잡은 다각형이고 높이 차이도 한층 이상이나 많은 신도들이 한 자리에서 예배를 볼 수 있는 교회가 만들어지길 바라고 있었다. 오래 동안 비닐하우스를 교회로 사용하였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또 마을 노인을 위한 무료급식을 지속해 오고, 이웃을 배려하며 함께 지내온 따뜻하고 건강한 정신을 담아 낼 교회를 지어야 했다. 언덕에 위치한 작은 경사지에 교회를 만드는 작업은 언덕 위쪽에 있는 공터를 교회 앞 마당이 될 수 있게 교회입구를 설정하며 시작되었다. 큰길가쪽에 교회 앞마당에서 언덕 위 교회 본당 입구의 앞마당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만들었다. 계단은 건물 옆벽을 끼고 올라간다. 넓은 도로의 건조한 도시의 느낌을 숲 속의 교회 분위기로 바꾸어 이어주는 장치이며 도로의 소음을 걸러주는 수단이기도 하다. 또 작은 교회의 단촐함을 아기자기하고 여유 있는 특별한 장소를 통해 들어갈 수 있게 만들고 싶었다. 도로 쪽 마당에서 넓게 시작되는 계단은 점점 좁아지고 다시 교회 앞마당으로 넓어진다. 처음 교회를 만들며 걸어놓았던 교회종을 지금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앞마당에 한 쪽에 달았고, 이 계단을 오르내리며 종을 볼 수 있고 종소리가 이 계단길을 따라 본당 앞으로 울려 퍼지도록 만들었다. 작은 대지를 꽉 채운 교회이니 대지의 형상과 지형을 따라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이 건물의 조형이다. 바깥 대지부터 본당까지 몇 개의 벽체가 겹쳐져 있고 내부공간을 감싸 안은 모습이다. 본당 바로 밖으로는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그 밖으로는 외부 진입계단이 있어 세 개의 켜가 만들어져 마치 꽃잎이 벌어지는 듯한 모습의 질서를 갖는다. 외부 벽체의 모습은 그대로 내부 공간의 형태로 이어진다. 작을 수밖에 없는 실내공간이 이형의 벽으로 만들어지고 그 사이 틈으로 들어오는 빛으로 일상으로 경험하는 공간과는 다른 느낌이 될 것이다. 본당을 감싸고 돌아가는 건물 속 계단으로 발코니층의 예배공간으로 올라가게 하였다. 계단은 옥상의 하늘 예배당으로 계속 이어져 올라간다. 작은 교회이지만 긴 명상의 복도가 안과 밖에 있어 상당히 긴 동선을 갖게 되었다. 옥상에 만들어진 계단형의 예배공간은 하늘과 숲을 향해 열려있고, 신자들의 주거단지가 빗겨 보이는 방향으로 만들어 교회가 자연과 마을의 경계에 존재하고 그 둘을 묶어주고 있음을 느끼게 만들었다. 경사진 예배공간의 아래 부분은 목사의 사택이다. 이형의 입체공간 속에 만들어진 자투리 공간이나 쾌적한 주거환경이 될 수 있도록 발코니나 창문을 만드는 일, 신자동선과 적절히 분리해 내는 작업은 간단하지 않았다. 교회건물은 뒤쪽 숲과도 어울려야 했고, 또 커다란 도로 옆에 있으니 여러 방향에서 교회를 보게 된다. 이형의 대지에서 시작된 다각형의 조형이 방향성을 오히려 없애게 되니 적절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입당예배에 참석하니 인근 마을주민들인 신자들의 맑은 미소가 넘쳐나고 있었다. 교회를 거의 직접 손으로 지어낸 목사님의 열정과 꿈과 너무나 어울리는 모습이었다. 종교를 갖고 있지 않으면서도 교회를 짓는 일을 해야 하는 이유를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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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002014 안산거성교회



서울대교수아파트가 plus잡지에 2009년 1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평소에 집을 특별한 것으로 만드는 요인은 특별한 생각이기 보다는 특별한 조건이라고 믿고 있다. 특별한 생각을 하는 것을 오히려 경계하고 있다고 말 할 수도 있다. 그 특별함을 만들기 위하여 평범하고 또 소중한 삶의 일상이 쉽게 희생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 프로젝트에서 주어진 프로그램을 해결하기 위한 용적율은 대략 130% 정도가 되었다. 고밀도에 따른 답답한 배치가 예상되었다. 낙성대에서 올라가며 학교후문으로 이어지는 언덕 오른편에 오래 전부터 총장공관과 교수아파트가 있었던 곳이었다. 숲과 공동주택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또한 숲 옆에 사는 주민들에게도 숲의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잘 느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당연한 설계의 중요한 목표가 되어야 했다. 그리고 집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기간을 거주하고 옮겨 나가게 될 집이다. 집이 완성되면서 훨씬 더 많이 주변의 흔한 공동주택과 유사하게 만들어 질 수밖에 없는 절차를 거치게 되었다. 공용공간, 외부공간에 대한 생각들은 감독관도 시공자도 익숙하지 않아 전혀 다른 결과물로 유도되어 안타깝다. 1차 완공 후 입주민들에 대한 POE(거주후 평가) 작업이 시행되었고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 오히려 평범하지 않게 느껴질 정도였다. 입주 후에도 발코니 새시 설치가 쉽지 않은 상세로 만들었다. 하지만 결국 학교 측은 발코니새시를 설치하도록 결정하였다. 또 다시 공동주택 설계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 스스로도 포기한 공동주택의 여러 도전거리를 어떻게 다시 추슬러야 할 것인가 생각해 본다. 실제로 지어진 집, 사람이 사는 모습을 보며 천천히 찾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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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002014 서울대교수아파트



백원빌딩이 plus잡지에 2009년 1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청담동 안 블록에 지어진 임대전용의 작은 건물이다. 경사가 심한 남동쪽 모서리 땅으로 간결한 코아공간에 임대공간의 융통성을 최대한 고려되었다. 건물의 형상은 도로사선제한, 일조권사선제한에 따라 건물 윤곽이 제한되었고, 몇 개의 단형의 라임스톤 박스와 유리박스가 물려있는 모습으로 정리되었다. 서로 다른 박스가 만들어 내는 옥외 발코니 공간이 상업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고려하였고, 이형의 매스이나 건물에 건물의 골조기둥이 실내공간의 활용을 막지 않도록 생각보다 많은 노력이 기울여졌다. 건축주는 일찍부터 설계자를 선정하고 1년이 넘는 협의기간을 거쳐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노력을 함께 하였다. 가장 중요한 외장재료인 라임스톤은 오픈조인트로 깔끔하게 시공되었고, 외관의 변화보다는 정돈되어 안정적인 분위기를 만들게 되었다. 주변 건물에 비하여 조금 보수적인 기준으로 지어졌다.




선이인터내셔널 전시관이 plus잡지에 2009년 1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여름 내내 노란 금계국과 야생화가 만발한 언덕과 평지가 뒤로 열려있는 땅에 건축자재를 다루는 회사의 전시관을 지었다. 티타늄 징크판과 목재 문양의 내후성 수지암축판인 프로데마, 원목 합판과 같은 자재를 다루는 회사이니 그들 재료가 갖는 최선의 기능성을 건물 자체로 드러내 보이고 고객들이 자재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전시물을 놓을 수 있는 전시공간이어야 한다. 그에 더해 젖ㅂ객공간과 직원들의 사무실, 휴게실, 숙소에 건축주의 주거공간까지 포함된다. 곡면 벽 가까이 놓은 열린 계단을 올라가면서 재료를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다. 일부러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종류의 징크판을 사용해 쉽게 일상적인 재료의 느낌과 그 가능성을 비교할 수 있게 하고 싶었다. 외부와 터널과 만나는 실내의 벽면, 개구부 등도 일관되게 사용해 재료의 디테일과 작은 가능성을 보여주려 했다. 조인트가 강조되는 외장재로 어떠한 코킹재료도 사용하지 않도록 세심히 고려했다. 터널을 들어서며 오른쪽의 기울어진 노출콘크리트 벽은 전시물을 거는 곳이고 터널의 내부 공간은 공연이나 세미나를 열 수 있는 다목적 홀이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두개의 브리지, 사무실로 이어지는 복도는 모두 관람 공간이다. 접객과 직원 휴식공간으로 이용될 1층의 작은 카페와 2층의 회의실은 두 개의 건물 사이공간과 직접 이어진다. 상당한 시간동안 끈기 있게 공들여 집을 지어낸 모든 분들이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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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002014 선이인터내셔널 전시관



좋은책사옥이 plus잡지에 2009년 1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140여명의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창의적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우리의 집을 갖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작업이었다. 도로 건너편은 완만한 경사지형에 저층 단독주택지가 밀집해 있고 그 사이에 꽤 넓은 녹지가 보존되어 업무공간에서 도로건너편으로 녹지를 조망할 수 있다. 도시 질서에 맞춰 건물을 전면도로에 붙여서 남북으로 길게 배치하고 뒤쪽에 주차장을 두었다. 낮 시간에 좋은책을 방문하면 조명을 켜지 않아도 전체적으로 균일한 조도가 유지되는 것을 볼 수 있고, 실내 공기가 쾌적한 느낌을 받는다. 리베이터에 유리출입문과 전망창을 두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사무실의 내부가 길이 방향으로 끝까지 보이도록 시각적으로 개방감을 주었다. 층에는 베롱나무가 심겨진 2개층 높이의 목재데크가 업무공간 내부로 들어와 있다. 6층에서 아래층의 베롱나무를 내려다볼 수 있다. 여름에는 빨간색꽃이 100일동안 업무공간에 생기를 불어 넣어 준다. 6층 사장실에는 5층 데크를 내려다 보이도록 발코니를 달았다. 좋은책 사장님은 봄부터 초여름까지 이 발코니에서 업무를 보시곤 한다. 옥상에는 노출콘크리트 케노피가 외벽에서 연속되어 공간을 편안하게 감싸주고 수수꽃다리 등 많은 봄꽃 나무들이 봄이면 꽃과 향기를 피운다. 책과 함께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가는 좋은책 가족들이 방배동집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주택같은 환경에서 내집같은 느낌으로 일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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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002014 좋은책사옥



동성로공공디자인이 plus잡지에 2009년 1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대구 동성로는 대구읍성을 허물고 만들어진 도로의 동쪽부분이다. 오랫동안 대구의 상권의 중심이었으며 지금도 대구시민이 가장 많이 모이고 또 만나는 장소이다. 대구 동성로에 대한 공공디자인작업은 동성로를 보행자중심거리로 만들어 안전하고, 쾌적하며, 깨끗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모든 대구시민들이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드는 일에 그치는 것만은 아니다. 대구읍성의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가로에 새기는 작업이며, 동성로에서 실핏줄처럼 퍼져나간 골목길로 이어지는 동성로 주변 블록의 젊은 문화와 상권을 묶어내며, 인접한 중앙로의 대중교통중심거리만들기사업과 하나 되어 궁극적으로는 대구도심전체를 보행자중심권역으로 만들어내게 되는, 우리의 어떤 다른 도시에도 없는 동성로만의 이야기가 담겨질 작업이어야 한다. 전체길이 900m에 대한 동성로 공공디자인은 막힘없이 시민들이 걸을 수 있도록 만드는 작업으로 시작되었다. 국채보상로에 횡단보도를 신설하고, 북성로와 남성로 약전골목으로 더 쉽게 길이 이어지도록 만들었다. 전체가로를 따라 읍성이 있던 그 자리에 장대석을 이어놓아 읍성의 역사를 깨닫게 만들었다. 12m 폭의 가로의 시작과 끝부분 그리고 중앙에는 시민의 휴식이 있고, 다양한 행사가 벌어질 수 있는 동성로마당, 동장대마당, 북장대마당의 세 개의 열린광장이 있고, 마당마다의 성격을 드러내는 상징시설물이 만들어진다. 동성로와 이어지는 골목길 어귀마다 그 골목길의 성격을 드러내는 표식이 있으며, 역사적인 장소를 알게 만드는 기념표식들이 곳곳에 놓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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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002014 동성로 공공디자인



광진교 걷고 싶은 다리 및 하부전망대가 plus잡지에 2009년 1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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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002014 광진교 걷고 싶은 다리
W2002014 하부전망대



양화대교 접근시설 및 카페가 plus잡지에 2009년 1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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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002014 양화대교 접근시설 및 카페



뚝섬한강접근시설이 plus잡지에 2009년 1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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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002014 뚝섬한강접근시설



구미동모건스탠리빌딩이 plus잡지에 2009년 1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어린이집이 plus잡지에 2009년 1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서촌한옥마을이 plus잡지에 2009년 1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정릉동지구단위계획이 plus잡지에 2009년 1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가구전이 plus잡지에 2009년 1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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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002014 도어핸들전
W2002014 건축가의가구전
W2002014 건축가의철가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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